로얄동 로얄층 RR 찾는방법 기준조건은 무엇인가?

RR 줄여서 로열동과 로열층을 말한다.

 모두만족하는 매물 예쁜이 똘똘 한한 채라 부르기도 하는 이것은 같은 단지 내에서 가격이 일억 이상 나는 곳도 있다. 투자자라면 더욱 신중히 골라야 한다. 그 물건을 찾는 방법에 어떤 기준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로열동 대로변매연소음, 일조권, 조망권 세 항목을 높은 기준에 둔다

 거실방향 제일앞동이 로열동일확률이 높다. 앞에 막힌 것 없이 뚫려있어 하루종일 빛이 들어오고 뚫린뷰까지 볼 수 있다. 하지만 앞동일수록 도로가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겹쳐진 이 조건들 중 어느 것을 우선할지 생각해야 한다.

 도로가 왕복 2차선이냐 8차선대로, 고속도로 소음은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요즘아파트는 일조권보다 조망권을 중시하는 것 같다. 단지 내 중앙광장뷰를 볼 수 있는 뒷동이 로열동이 될 수 있다.

 지하철역과 인접이다. 쪽문으로 가깝게 이어 진동은 로열이라 할 수 있다. 버스정류장도 고려대상이다.

 대단지일수록 로열과 그렇지않은동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대규모 상가동을 이용하는 것. 커뮤니티와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되는 장점이 있다.

 

로열층 중상층은 옛말 탑층선호도가 올라가고 있다.

 20층 기준으로 10층과 19층 사이가 로열이다. 동간간 격에 따라 하루종일 햇빛이 들어오는 최소층을 기준으로 본다. 앞이 막힘없이 뻥 뚫려있다면 저층도 인기가 올라간다. 탑층이 인기가 없었던 이유는 냉난방비이다. 여름 옥상 뜨거운 열을 그대로 받게 되고 겨울도 위층의 난방효과를 받을 수 없다. 추운 겨울을 보내는 것과 엘리베이터소음 누수위험을 단점으로 봤지만 층간소음으로 해방은 어떤 단점도 감수할 수 있다. 아래층 진동이 위로 올라오는 경우가 있지만 심리적 안정감은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든다.

 실거주라면 1층도 좋은 조건이 된다. 아이가 뛰어놀 수 있고 개인정원을 가진 테라스가 있는 1층도 인기가 좋다. 필로티 2층은 1층의 사생활보호단점을 약간보완하면서 뛰여 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축은 중상층 신축은 탑층이 로열층이다.

 

실거주에는 RR이 없다.

자기가 살 집이라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이 모두 다 다르다. 서론에 언급한 뷰와 도로는 반대의 위 치기 때문에 본인의 가치에 따라 선택하기 바란다. 지진과 화제가 이슈 될 때는 저층이 최고의 층이 되기도 했었고 노인들은 고층에 살기 힘들어한다. 본인의 중시하는 가치에 맞는 집을 선택하기 바란다.